돼지띠 돼지띠 궁합
돼지띠 … 1983 · 1995 · 2007 · 2019년생
돼지띠 … 1983 · 1995 · 2007 · 2019년생
사주에서는 설날이 아니라 입춘(양력 2월 4일 무렵)부터 새 띠로 봐요. 1월~2월 초에 태어났다면 앞 띠일 수 있어요.
두 띠 한눈에
돼지띠끼리는 생각과 속도가 비슷한 편이에요. 둘 다 너그럽고 넉넉하게 대하는 모습이 있어요. 마음을 쓰는 방식도 서로 닮았어요. 편안하게 마음을 나누기 좋은 사이예요.
집에서 저녁을 고를 때도 서로의 말을 잘 들어요. 한쪽이 천천히 골라도 다른 쪽이 재촉하지 않는 편이에요. 함께 있으면 마음이 놓이기 쉬워요. 둘 다 넉넉히 받아 주다 보니 분위기도 부드러워요.
다만 둘 다 서두르지 않아 결정이 늦어질 때가 있어요. 미룬 일을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넘길 수도 있어요. 작은 약속도 입으로 확인하면 한결 편해요. 닮은 점을 좋은 힘으로 쓰는 게 중요해요.
서로 끌리는 점
서로를 너그럽게 대하는 모습에 마음이 끌리기 쉬워요. 하고 싶은 말을 꺼낼 때도 편안함을 느끼는 편이에요. 한 사람의 마음을 다른 사람이 잘 헤아려 줘요. 서로 편을 들어 주는 따뜻함이 있어요.
비 오는 날 집에서 쉬며 이야기를 나눠도 어색하지 않아요. 말이 잠시 끊겨도 급히 채우려 하지 않아요. 함께 조용히 있는 시간도 잘 받아들여요. 마음을 쓰는 속도가 비슷해서 부담이 적어요.
친구나 동료로 만나도 서로를 넉넉히 봐 주기 쉬워요. 작은 실수를 크게 키우지 않는 편이에요. 다만 괜찮다고만 하면 속마음이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고마운 마음은 말로 전하면 더 가까워져요.
부딪히기 쉬운 점
둘 다 상대를 생각해 속마음을 뒤로 미루기 쉬워요. 괜찮다고 말해도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어요. 서로 알아서 챙겨 주리라 여기며 말을 아끼기도 해요. 쌓이기 전에 작은 마음부터 꺼내 보세요.
주말에 동네 산책길을 정할 때 서로 먼저 고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한쪽이 정해 주길 기다리다 출발이 늦어지기도 해요. 가고 싶은 곳을 하나씩 말하면 고르기 쉬워요. 먼저 의견을 내는 일이 상대를 밀어내는 건 아니에요.
넉넉히 봐 주는 마음에 기대면 약속을 흐릴 때가 있어요. 맡은 일을 서로 기억하겠지 하고 지나치기 쉬워요. 저녁에 달력 앞에 서서 할 일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배려와 함께 필요한 말도 나누면 한결 편해요.
함께 지낼 때
둘은 말투가 부드럽고 상대 말을 기다려 주는 편이에요. 다만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생각할 때가 있어요. 장을 보러 가기 전 필요한 것을 함께 말해 두면 좋아요. 원하는 점은 짧고 분명하게 나눠 보세요.
돈을 쓸 때도 서로 넉넉히 받아 주기 쉬워요. 그래서 작은 지출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 때가 있어요. 장을 본 뒤 영수증을 함께 살펴보면 흐름이 보여요. 큰 지출은 먼저 의논하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생활 속도는 비슷해도 집안일을 미룰 수 있어요. 저녁을 먹은 뒤 할 일을 함께 정하면 한결 나아요. 한 사람이 다 챙기지 않도록 역할을 나눠 보세요. 친구나 동료로 지낼 때도 약속을 확인하면 편해요.
오래 가는 법
오래 잘 지내려면 닮은 마음에 기대기만 하지 않는 게 좋아요. 바라는 일을 서로 말해야 마음이 잘 전해져요. 산책을 하며 오늘 고마웠던 일을 나눠 보세요. 작은 마음도 자주 표현해 주세요.
둘 다 천천히 생각하는 편이라 결정할 시간을 넉넉히 둬요. 대신 언제 다시 이야기할지 정해 두면 미루지 않아요. 약속한 일은 함께 확인하며 마무리해요. 잘한 점도 지나치지 말고 서로 알려 주세요.
의견이 달라도 상대를 너그럽게 보는 마음은 힘이 돼요. 한 번에 답을 내기보다 차분히 듣는 편이 좋아요. 띠는 태어난 해만 보고 큰 흐름을 살펴요. 두 사람의 생일을 함께 보면 궁합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 인생은 내 선택으로 바뀌어요.